경인여대, 1664명에 전문학사학위 수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7 21:1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류화선 총장(가운데)이 졸업우수상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최근 1664명 전문학사학위 및 180명 학사학위를 수여햇다고 8일 밝혔다.


대학 기념교회에서 총 1664명 전문학사학위와 180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한 이날 행사는 류화선 총장과 김길자 명예총장, 교수, 졸업생,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이사장 상에 권영지(간호과)-김진향(간호학과,학사), 명예총장상 김연숙(사회복지과) 서민정(간호학과,학사) 총장상 이혜원(관광영어과), 박기쁨(유아교육학과,학사), 만학도상 신순자(금융서비스과) 등 총 16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희수인 77세를 맞은 신순자(금융서비스과)씨가 만학도상을 받아 졸업식장에서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류화선 총장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며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