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동주택 보조금사업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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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 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접수를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준공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며 정비사업 및 개발사업 등으로 철거가 예정된 공동주택 및 보조금 교부결정 통지 전에 시행한 공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사업은 단지 내 도로 포장, 담장·옹벽·축대 등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어린이놀이시설·경로당·주민운동시설 등 복리시설의 유지보수 등이며 지원 기준은 예산 범위 내에서 단지 별 총사업비의 최대 50%(과거 지원 포함 최대 5천만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에 예정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구는 지난해 42개 단지, 49개 사업에 4억8300만원을 공동주택 보조금으로 지원했다. 문의(453-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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