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산단 인허가 원스톱 처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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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강화일반산업단지 입주를 망설이는 기업 CEO의 이주 결심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과 인천상공강화산단(주)은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강화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최근 현장사무실에서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 설명회에는 서울시, 김포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40여개 업체 대표가 참석해 공사 진행상황을 비롯해 주변 환경, 입주시 지원사항 등을 관심 있게 꼼꼼히 살펴봤다.


현장 설명회를 통해 인천상공강화산단(주)는 공사 진행상황과 함께 수도권 타 산업단지와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분양가(3.3㎡당 95만원), 중도금 80%까지 대출알선, 건폐율(80%), 용적 율(350%), 취득세 면제 등 강화일반산업단지 입주시 지원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이전 설명회와 달리 강화군에서 관련 담당과장(경제교통과장, 투자유치담당관)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 기업체 이전 시 지원 받을 수 있는 고용, 교육훈련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내와 인허가에 대한 원스톱 처리 등을 약속해 입주를 망설이는 기업 CEO의 이주 결심에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화일반산업단지 총 면적은 46만3,775㎡이며 현재 49개 업체가 계약해 62%의 부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 파급 효과는 1,232억원, 고용 창출효과는 1,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강화군 지방세 또한 약 1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올해 안에 강화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도록 인천상공강화산단(주)과 합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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