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도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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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최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자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근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국환 시 경제부시장, 사회적경제단체 회장, 각계 전문가, 사회적경제육성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기업 홍보·전시관 운영 등 주요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계획으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맞춤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운영 활성화 방안 ▲마을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방안 ▲공정무역도시 인천만들기 사업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설명하고 토론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해 오고 있다.

이날 배국환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도 기존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적 한계를 넘어 자율적인 연대와 상생을 통한 양질의 공공서비스와 연속성 있는 고용창출 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 부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공존경제 구조를 견고히 만들어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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