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서, 전통시장서 난동 부린 5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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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전통시장에서 수십 차례 난동을 부린 5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5일 전통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A(52)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손님들에게 22차례에 걸쳐 욕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시장에서 노숙하며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상인들을 괴롭혀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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