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설 연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6:4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설 연휴에 대비, 시설물에 대한 특별 관리에 나선다.


공단은 시민들이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시설물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8개 하수처리장과 2개의 폐기물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은 연휴기간 중에도 24시간 가동해야하는 환경기초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연휴 전(4일~17일) 환경오염사고와 재난 취약시설 시설물에 대한 예방점검․정비․중점조치한다.

또 근무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 하수․분뇨․생활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직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기간 중에 본부 및 각 사업소별 차체 상황실을 운영, 시민 불편사항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송도스프츠파크 수영장 등 주민편익시설은 연휴기간(18일~20일)은 휴무이며 이후 주말(21일~22일)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어 명절기간 중 가족함께 스포츠와 휴식을 즐기며 연휴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관련 이상익 이사장은 “인천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환경기초시설운영 선진화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