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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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공동주택관리 지원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들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201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및 ‘소규모 공동 주택 안전관리’를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검사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연립 및 다가구주택) 단지가 대상이며 사업 내용은 단지내 주도로 포장 및 부속물(상·하수도, 가로등) 보수와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보수, 재난예방 등이다.


구는 그동안 280개 단지에 26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관리주체가 없고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과 입주민의 공동이용 시설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하되 현장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 단지를 결정하고 사업을 조기 완료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또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하는 데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경과된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임의관리 아파트·연립 및 다가구주택) 단지가 신청대상으로 공동주택 안전점검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3월10일까지며 서류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신청서와 입주자 동의서 등으로 현장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노후도 및 준공년도를 감안, 10여개 단지를 선정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주택관리사단체 등에 업무를 위탁해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건축과(주택팀 032-560-4733)나 홈페이지(www.seo.incheon.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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