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못자리용 인공상토 신청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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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가영농비를 경감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못자리 설치 농가에 대해 3억4천700여만 원의 사업비로 7만포(20ℓ/포) 분량의 인공상토 구입비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ha당 72포(20ℓ)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다른 지역보다 약 20% 더 많은 물량이다. 단 인공상토 보조금은 포당 최대 2,640원(상토구입가격의 80% 정액지원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구입비 중 20%는 지원 대상 농가가 부담해야하며 인공상토의 해상운송비는 군에서 전액 지원해 해상물류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가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경작자 증명 서류 등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농업인들이 상토 선택 및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토회사, 상토명, 규격(중량, 경량), 공급가격 등을 명확히 해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막바지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89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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