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도시 수원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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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45만 모든 가구에 교육 실시

미래세대 환경인식 증진등 5대 방안 추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환경교육 시범도시’ 실현을 위해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구축에 나섰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자연, 사람 그리고 미래가 행복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18년까지 수원시 45만 전가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의원세미나실에서 ‘2015년 수원시 환경교육 보고회’를 열고 2015년 수원시 환경교육에 대한 총괄 보고와 사업추진 대상 16개 부서의 47개 환경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부서별 계획 보고,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 ▲미래세대에 대한 환경인식 증진 ▲환경교육 인적 지원체계 마련 ▲민·관·학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강화 ▲수원형 환경교육 종합지원체계 구축 ▲시민 중심 환경교육 등 5대 실행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시 각 부서에서 추진 예정인 환경교육사업과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환경단체와 전문가를 참여시켜 부서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펼쳐 전국에서 앞서가는 ‘환경교육 시범도시’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2년 환경교육 전담조직 신설하고 자치법규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7월 중장기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1월 ‘환경교육 시범도시 수원’ 선언 등 환경교육의 선진 모델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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