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도 투명·공정한 감사행정 실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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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사관 구성·운영조례 제정 총 11개 분야 감사관 확대 모집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2004년부터 ‘시민감사관제도’를 도입해 그동안 토목·건축·환경·재정 등 5개 분야에 시민전문가를 위촉·운영해왔다.

올해 초 '안산시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사회복지·보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총 11개 분야에 시민감사관을 확대 모집하는 것으로, 시는 현재 5명이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수를 4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감사수행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시정발전에 관심이 많은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희망자는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감사관실(031-481-2077)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며 실지감사에 참여하는 경우 소정의 참여수당을 지급받고, 우수한 활동을 한 시민감사관에 대해서는 포상의 기회도 주어진다.

시민감사관은 안산시 정책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시 산하기관 등에 대한 실지감사에 참여하는 등 공직자들의 비위 및 부조리 행위를 객관적 시각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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