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전국 첫 모내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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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전국에서 첫 모내기가 4일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실시된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는 하우스 2개동 약 892㎡ 면적에 극조생종(설봉1호, 진부올벼) 2개 품종을 심는다.

이를 위해 시와 호법농협은 지난 1월5일 볍씨침종을 마쳤다.

이번 모는 6월말쯤 수확할 예정이며, 양은 정곡 320kg 정도다.

모내기 농가는 주변 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발생한 소각 열을 하우스로 공급 받아 실내 온도 20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병돈 이천시장은 "전국 첫 모내기 행사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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