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이천시, 공직자 복무기강 감찰 나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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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금품수수·음주운전등 적발땐 엄중 문책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설 명절 전후인 오는 9~28일 공직자 복무기강 감찰에 나선다.


이번 감찰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전부서에 대해 비노출 방식으로 내실 있는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감찰대상은 금품수수 행위, 공무원재량권 남용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소극행정, 일과시간 음주 및 음주운전 행위, 정보 유출 행위, 품위손상 행위 등으로 적발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번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감찰기간 14개 읍·면·동 및 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보건지소 등을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자체 정기감사 및 경기도 감사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감사를 더불어 실시해 감사 때마다 같은 사례로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조사·감찰·감사 동향과 비위사례 전달 등으로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비위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비위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공직자를 상대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감사를 펼친다. 그리고 각종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도를 끌어올려 2015년을 ‘청렴도시 이천’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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