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보건소,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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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최대 120만원까지 도와

[시민일보=전형민 기자]경기 고양시 보건소는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청소년 산모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맘편한 카드’는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신청 후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임신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우리은행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카드를 발급받은 날부터 분만 예정일 이후 60일까지며 의료비 지원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한방·양방 의료기관, 보건기관, 조산원에서 임신 회당 총 120만원 범위내에서 임신과 출산관련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의 특성상 사회적 노출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등으로 산전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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