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카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에 따르면 정대철 교수는 수혈로 인한 철 과다 소아에서 Deferasirox 투여에 따른 효과와 수혈 요구량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는 수혈을 받을 경우 몸에 철이 많아지고 심장, 간, 내분비기관에 철이 침착해 사망 가능성이 있다는데 착안해 재생불량빈혈 등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에게 철제거제를 투여해 장기내 축적된 철이 효과적이면서 안정하게 제거하면서 수혈 요구량이 줄어들게 된 것을 확인했다
혈액학 종합학술대회는 대한혈액학회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수혈학회, 대한 혈전지질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5개 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로서 지난 5월27일에서 29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대한 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Diatech korea 우수 구연상을 수상한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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