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 ‘부모-자녀의 대화법’ 및 자녀의 바른 삶을 도와주는 ‘글쓰기독서지도’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22일까지 매주 화, 목 3시간씩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관내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모-자녀의 대화법’은 대화의 기본태도를 학습하게 해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하며 아이의 가장 훌륭한 조언자, 협력자로서 부모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또‘글쓰기독서지도’는 부모들이 실제 글쓰기와 독서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그 체험을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에 도모할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선진화로의 비전에 한 걸음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청이 강화평생학습관에서 뜻있는 학부모 교육 사업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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