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낯선 이국의 땅에서의 초기 이민자들의 노동생활을 조명한 특별전으로 사탕수수 및 에네켄 농장의 한인 노동자 사진, 독일 간호사, 광부 사진 등과 관련 유물 에네켄 작업용구, 노동계약서, 간호사 모자 등 30여점이 소개된다.
또 특별전시는 사탕수수 노동자의 삶과 에네켄 노동자의 삶, 독일 노동자의 삶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낯선 땅, 낯선 생활 속에서 우리 선조와 동포들이 이룩한 개척자적인 삶과 그 삶 속에 녹아든 애환을 사진을 통해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기 이민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 700백만 해외동포들이 성공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뿌리를 내려 국위를 선양하며 살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해외이주노동자들의 모습을 되새겨 보며 다민족, 다문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40-593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