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중 인천시 고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교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59.1%) 대비 1.3%p 상승했다.
5월 중 총 취업자는 134만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만6000명(3.5%)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79만5000명, 여자는 54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남자는 2만9000명(3.7%), 여자는 1만7000명(3.3%)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4만4000명(11.3%)건설업 1만2000명(10.9%), 농림어업 2000명(9.3%), 도소매·음식숙박업 4000명(1.4%) 증가했으나, 제조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각각 1만2000명(-3.9%)과 4000명(-2.3%) 감소했다.
5월 중 실업자는 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3000명(-19.0%) 감소했다. 성별로 남자는 3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21.5%), 여자는 2만명으로 3000명(-13.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1.0%p 하락했다. 성별로 남자는 4.4%로 전년 동월 대비 1.4%p, 여자는 3.5%로 0.7%p 각각 줄었다.
한편 5월 인천시 고용률은 60.4%로 전국(60.0%)에 비해 0.4%p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실업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실업률은 4.1%로 전국(3.2%)에 비해 0.9%p 높게 나타났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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