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복사골예술제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안치환, 박미경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와 함께 자매도시 초청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복사골예술제는 소사복숭아로 유명했던 부천의 옛 추억과 정서를 되살리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면서 문화예술을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는 '시민축제' 형태로 개최되는 한마당 큰잔치이다.
이에 앞서 11일 저녁 7시 오정대공원에서 '오정 희망페스티벌', 12일 저녁 6시 시온고등학교에서는 '소새 한마음페스티벌' 등이 각각 펼쳐지며 올해 5회째를 맞는 '시민어울림한마당'은 13일 오후 2시 시청 잔디광장과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통해 최우수상(6팀)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50만 원, 우수상(12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30만 원, 장려상(18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20만 원 등이 각각 주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100여 개팀 2500여 명이 참가, 볼거리 가득한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가 오는 18~20일까지 차없는 거리 등 곳곳에서 최대 문화예술 축전 한마당인 '제26회 복사골예술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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