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풍물축제 기원제 내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7 14:3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길놀이·삼산두레농악 시연등 신명난 행사 다채 [시민일보] ‘2010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원제가 9일 오전 11시 부평풍물의 발상지인 삼산동에서 열린다.

이날 기원제는 부평역사박물관까지 22개동 연합풍물단의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삼산1동 대동풍물보존회가 사회를 맡아 올해로 14회를 맞는 2010 인천부평풍물대축제 성공을 기원한다.

아울러 삼산두레농악 시연이 신명나게 펼쳐지며 이날 행사장내에는 지난 13년 동안 인천부평풍물축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풍물축제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풍물축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축제는 이날 기원제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부평대로에서 거리축제가 이어지는데 풍물마당과 전통연희마당, 열린마당, 대동마당, 경연대회, 체험마당 등으로 이뤄지며 다채로운 무대와 부대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12일 저녁 10시30분부터는 대한민국 대 그리스 월드컵응원전이 대한생명빌딩 앞에서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은 부평풍물대축제 홈페이지를(www.bpf.or.kr)참조하거나 축제위원회(509-7515~7)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10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원제가 9일 오전 11시 삼산동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기원제 장면.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