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평생학습관이 오는 7월부터 지역내 구직을 원하는 전문강사의 인력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급관은 지역의 인적자원과 일자리가 활발히 순환할 수 있도록 지역 평생교육 강사정보 DB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전문인력정보은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전문인력정보은행제는 인적정보를 수집해 DB를 구축하고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제공하는 인적자원 관리, 양성 제도다.
평생학습관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법률 및 활용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시행, DB전산관리시스템을 설계했으며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 개인 정보 활용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 상태이다.
학습관은 향후 평생교육전문가를 포함한 7인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거쳐 선별된 인적자원정보를 7월부터 DB전산관리시스템을 통해 개방, 구직을 원하는 평생교육강사와 정보 부족으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평생교육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평생학습관의 전문인력정보은행제는 취직을 원하거나 강의 정보를 PR하기 원하는 강사의 정보를 다양한 기관에 공개해 구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로써는 심사를 통해 선별된 수준 높은 강의정보가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에 제공됨으로서 양질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평생교육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형성해 보다 발전된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고 나아가 인적자원 활용을 활성화시켜 지역의 평생학습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전문인력정보은행제 뿐만 아니라 학습계좌제,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평생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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