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구 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끊인 음식을 섭취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며 간염 등 간 질환이 있거나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에는 A형간염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년에 비해 이들 전염병이 크게 증가 하고 있지는 않지만 5월 이후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구민들의 개인위생을 지키는 방법으로 ‘손 씻기’(요리하기 전, 음식물 먹기 전, 화장실 다녀온 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음식은 조리해 먹고 날 음식은 피해야 하며 A형간염 바이러스는 85˚C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음식은 안전하게 익혀 먹을 것과 소아, 간 질환자 및 A형간염의 풍토성이 높은 지역으로의 장기 여행자는 예방 접종을 해야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오염된 물과 음식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라면서 “철저한 개인위생 및 안전한 음식 섭취가 A형간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760-60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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