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글로벌꿈나무 양성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7 1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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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中서 영어말하기·역할극등 체험교육 실시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부평본사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려 영어 원어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 최근 부평구 삼산동 소재 진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논술’, ‘영어 말하기’, ‘영어 역할극’, ‘팝송 대회’, ‘골든벨 퀴즈대회’ 등 종합적인 영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GM DAEWOO IT본부 피에르 매티 전무와 크리스 챔플린 기술연구소 연구원, GMIO 과라브 라이나 매니저 등 외국인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우수 학생들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매티 전무는 “평소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외국인 앞에서 발표와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학습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진산중학교 박수만 교장은 “이번 영어체험 교육이 수동적인 영어학습 분위기를 탈피,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실용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영어체험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떨리고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영어학습에 매진해 GM DAEWOO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장래 포부를 말했다.

한편 GM DAEWOO 외국인 임직원들은 한국인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교육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자선기관 연계봉사, 환경 캠페인,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나누기 봉사, 후원금 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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