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피해자 의료지원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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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협약 [시민일보]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은 6일 세미나실에서 김포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박명희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피해자 진료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김포우리병원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들과 그 동반 자녀들에게 신체적인 치료는 물론 정신적인 상담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료 지원을 하게 된다.

고성백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환자로 이들에게 전의료진은 치료후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삼당소 박명희 소장은 "김포우리병원은 김포지역 최고의 의료진과 장비,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가정폭력 및 성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진료 지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우리병원과 김포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간 여성폭력피해자 진료에 관한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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