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공연장 '문학 시어터' 내달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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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 들여 문학경기장 지하 1층에 입주…관람석·무대·분장실·대기실·연습실등 갖춰 [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지역 연극인들을 위한 연극공연장을 내달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되는 연극공연장은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 지하 1층 742㎡ 규모로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극공연장 공식 명칭은 문학 시어터(Munhak Theater)로 연극협회 등 6개 단체 중 2개 단체가 제안한 명칭을 채택해 사용하게 됐다.

문학 시어터에에는 관람석을 비롯해 무대와 분장실, 대기실, 연습실 등이 들어선다.

시설물 관리는 시 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며 사업운영자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다. 운영인력은 모두 3명으로 이들은 공연기획과 조명, 음향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학 시어터가 다음달 준공과 동시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며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연극인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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