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매도시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로 의료지원을 하는 심장병 어린이 초청 사업으로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6명과 보호자 6명, 의사 1명을 초청해 치료해주는 의료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료사업은 시와 가천길재단간이 지난 3월 맺은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
시와 가천길재단은 이들이 입국하는 대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심장병 수술과 함께 치료를 병행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심장병 어린이는 2세의 영아에서부터 19세 청소년까지로 모두 심장과 관련된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다.
시는 이번 사업 후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 하이퐁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것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류협력 증진과 자매도시 간 국제적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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