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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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일보]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기학)은 5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지역주민들과 같이 하나가 되는 수화공연을 비롯해 마술공연, 기타연주와 밸리댄스공연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이 문화예술분야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온 자체후원프로그램으로 장애를 지녔거나 지니지 않았거나 모두 사람은 동일한 존중의 삶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행사는 그동안 장애로 인해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소외돼온 장애인들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기초를 다지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것으로 평소 시각의 차이를 좁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걸음의 효과가 돼오고 있다.

최종윤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전무하다시피 해온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놀라운 창의력 분야의 감성 등을 개발해 장애인들에 대한 다각적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또 “앞으로 장애인들이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책개발 등을 2011년에는 신규로 계획,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440-294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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