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결연 식을 통해 멘토 보여주기와 레크리에이션(우리는 하나), 멘토, 멘티와 멘티 추천기관 담당자, 교육청 담임교사가 서로정보를 교환하는 공감코너를 마련,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해 강화군 등 군, 구, 교육청, 지역대학 등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습지원의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2010년도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시교육청과 지역사회협력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학생 멘토 60명, 다문화가정 자녀 63명(취학전 14, 초등학생 29, 중학생 20), 총123명을 지난 5월 모집 확정하고 6월~12월까지 주1회(2시간이상), 총25회의 학습지원, 문화체험 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와 지역사회가 연결된 본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이해 및 학교 적응력 향상, 올바른 정서함양 등 멘토링 사업의 좋은 모델 제시는 물론 대학생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귀중한 체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2009년 시와 인하대학교가 관·학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해 대학생 멘토 30명, 다문화가정 자녀 멘티 30명, 총60명을 대상으로 1:1결연을 맺어 자녀 학습지원, 심리상담, 문화체험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 멘토는 다문화사회이해 저변 확대와 다문화가정 자녀는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올해는 인천대학교와 관·학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2010녅 4월)해 2개 대학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는 한국사회 이해 및 학교 적응력을 키울 수 있으며 대학생들은 나눔과 봉사의 귀중한 체험의 계기로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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