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공무원들 인천행정 배운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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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등 10개국 14명 연수 참여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아시아 총 10개 국 13개 도시 14명의 중견공무원들이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는 인천시 국제교류의 창의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연수에는 필리핀 마닐라(2명)와 인도네시아 반튼, 말레이시아 페낭, 미얀마 양곤, 태국 방콕, 라오스 비엔티안, 중국 단동, 연대, 대련, 중경, 일본 기타큐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글라데시 다카의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국제교류와 도시건설프로젝트, 인사, 공보업무, 공무원교육 분야 등 해당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이다. 시는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제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도시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도시재생, 환경, 공원녹지, 문화체육, 국제교류, 교육 분야 등 인천시의 선진 행정시스템을 연수 참가 도시에 전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가 아시아 총 10개 국 13개 도시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에 대한 첫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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