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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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소공누리센터 6층에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0월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소공누리센터를 비롯해 ▲충무스포츠센터 ▲훈련원공원 ▲을지누리센터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장충초등학교 별관등 관내 6곳, 총 21타석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


393㎡ 규모의 소공누리 구장에는 4개 타석과 주민 라운지가 마련됐다. 이 중 1곳은 좌·우 양타석으로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하루 2시간씩 4회차로 진행하며, 회당 최대 16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은 1만 2000원, 타 구민은 2만 원이다.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나 안내 데스크에서 받는다. 매달 19~22일 중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이용분을 먼저 예약받고, 23일부터 누구나 일반 접수가 가능하다. 당일 빈 타석이 있으면 사전 신청 없이 즉시 이용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문화국 체육관광과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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