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국제로지스틱 수색물류센터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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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을 통한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4일 국제로지스틱 수색물류센터에서 물류센터 관계자 및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류센터의 특성상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옥내소화전 구조 및 사용방법 ▲옥내소화전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계자들이 화재 발생 시 관계자들이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 절차와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습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인근 상암119안전센터에서도 교육 지원에 나서 옥외소화전 점검 방법과 활용 절차 등을 시연하며 관계자들의 소방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권태미 마포소방서장은 “물류센터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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