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제 한류 관광 페스타, 남원서 개최…34개국 외국인 관광객 참여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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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 국제 한류 관광 페스타’가 지난 10월31일 남원 예루원 광장에서 열려 34개국 외국인 관광객 200여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문화체험을 전북·남원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문화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쇼,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K-POP 댄스, DJ 퍼포먼스와 마술공연 등이 진행됐다. 관광퀴즈와 한복 런웨이,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한복과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달고나·딱지 만들기 등을 선보였다. 전북·남원 관광홍보관은 지역 명소와 문화체험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미션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현장 통역 서비스도 마련됐다.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앞으로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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