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중앙대 초청 건설사 임원 대상 특별강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0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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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이 민간 건설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소부장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신경철 사장이 지난 3일 중앙대학교 건설동반성장 경영자과정에 초청돼 건설사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중앙대 건설대학원이 민간건설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 사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도시건설의 역사를 비롯해 삼성,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개발 현황,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추진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소부장 업체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다뤘다.

 

그러면서 램리서치와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 국내 소부장 기업의 집적을 통해 산업 간 시너지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사장은 “도시개발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용인의 핵심 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현황과 L자형 반도체 벨트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초청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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