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 최우수 가맹점에 대구 신암점 선정…자활 일자리 운영 평가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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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가 최근 열린 ‘2026 오레시피 우수 가맹점 시상식’에서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 신암점을 최우수 가맹점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 신암점은 본사가 공급하는 완제품과 반조리 식자재, 표준 조리 지침에 따라 매장을 운영하고 위생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다. 자활 근로 참여자들이 조리와 판매, 배송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를 마련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 신암점 외에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전국 21개 가맹점이 우수 매장으로 지정됐다. 가맹점 관리자 위생교육과 신제품 9종 발표도 진행됐으며, 신제품에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사업 대상 고령층을 위한 죽 메뉴 7종이 포함됐다.

도들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자활센터와 협력해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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