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7일 ‘미래직업체험·온마을체험학습’ 축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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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드론등 44개 체험부스 운영
글로벌 문화체험·자연 놀이터·퀴즈쇼 진행도
▲ 지난해 '성동 미래직업체험 & 온마을체험학습 축제'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오는 7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 일대에서 ‘성동 미래직업체험 & 온마을체험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미래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과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와 지역내 온마을체험학습장이 참여해 총 44개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에서는 ‘미래직업축제’를 열고 인공지능(AI) 캐릭터 스튜디오, 로봇 축구, 드론 미션, 가상현실(VR) 심폐소생술 등 2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로봇 쇼와 미래기술을 활용한 마술쇼도 진행한다.

인근 전관원어린이공원에서는 ‘온마을체험학습축제’가 열린다. 지역 체험학습 기관들이 참여해 글로벌 문화체험과 자연 놀이터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퀴즈쇼, 서커스쇼, 버블쇼 등 공연도 마련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와 학부모 등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구매하면 두 축제의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아이들이 미래기술과 마을의 배움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넓혀, 모든 세대가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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