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7일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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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등 19개 부스 운영
▲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한마당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7일 마곡중앙광장에서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It’s Me, 이게 바로 우리야!’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청소년 공연마당’과 ‘미래교육 체험마당’으로 나뉜다. 공연마당에서는 지역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들이 밴드와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미래교육 체험마당에서는 학교 동아리와 지역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봇 축구와 드론을 활용한 동물 구조 미션, VR 태양계 탐험, 인공지능 영상 구별 퀴즈, 디지털 드로잉과 굿즈 만들기 등이다. 체험부스 4곳을 이용하고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 촬영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래교육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동아리 표창 수여식도 진행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미래교육을 경험하면서 소중한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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