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북부문화센터, ‘강화소리 배우기’ 무료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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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및 가족 대상 ‘나는 강화소리 배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화 북부문화센터‘강화소리 배우기’ 무료 체험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북부문화센터가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나는 강화소리 배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 강화군 북부지역의 거점 문화시설인 문화센터는 근거리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이다. 

 

전통소리 전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목적 공연장과 주민들의 집회 공간 및 판매장으로 쓰이는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엄마, 아빠는 교동도 나들이, 나는 강화소리 배우기>는 강화소리 및 교과서 민요, 지역별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주 2회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소리인 용두레소리를 비롯해 배치기소리, 모 찧는 소리, 모내기 소리, 시선뱃노래 교과서 민요로 금 다래 꿍, 씨름타령, 몽금포타령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화소리를 배움으로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국악을 더 널리 알리고 음악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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