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방보조금 현장교육 실시...‘투명성 강화’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7 10:0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지방보조사업 담당자 및 보조사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 전면 개통에 따라 사용자들이 원활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재정운영지원단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보탬e’를 통해 그 동안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지방보조금 관리 전과정을 온라인 처리하며, 시 보조사업자 계좌로 직접 교부하던 보조금을 자치단체 전용계좌 예치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선 집행, 후 지급’ 방식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기초교부 ▲보조사업자 선정 ▲교부관리 등을 교육했으며, 민간보조사업자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 ▲수행사업계획 신청 ▲집행관리 등 보조사업 수행에 대한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새로이 도입된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더욱 원활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관리를 위한 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