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20개팀 참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1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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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군무등 8개 종목서 총 11개팀 입상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제3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파주시 청소년 150명으로 구성된 20개 참가팀 중 11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제3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주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진흥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발휘해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은 ▲음악 ▲무용 ▲문학 ▲사물놀이 4개 분야 18개 종목이 치러졌으며, 파주시 청소년 20팀(150명ㆍ개인참가 포함)이 참가해 8개 종목에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2개, 장려상 6개, 특별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무용(독무) 최유담, 한국무용(군무) 춤담무용단, 우수상에는 문학(산문) 장예성, 대중음악(밴드, 중등부) DPDPDIP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댄스(군무ㆍ중등부) cow crew, 댄스(군무ㆍ고등부) SHO, 사물놀이(앉은반) 파주중학교 하울, 대중음악(밴드ㆍ고등부) 율곡고등학교 길가온, 문학(시ㆍ중등부) 김영흔, 문학(시ㆍ고등부) 박서진이, 특별상에는 서양음악 합창 파주중학교 그린나래가 입상했다.

이재면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청소년들이 개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문화ㆍ예술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지난 6월 ‘제30회 파주시청소년종합예술제’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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