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연평 11주기 ‘강한 국력·탄탄한 외교력’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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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 위해 생명 바친 진정한 용기와 고귀한 희생정신 기릴 것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재임 당시 연평해전·연평포격 위령탑을 참배한 후 통곡의 벽에 있는 영웅을 기리는 모습 (사진=유정복 전 시장 측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3일 연평도 포격 11주기를 맞아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글을 남겼다.

 

유정복 전 시장은 페이스 북에 “2010년 11월 23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도에 위치한 군부대와 민간인 거주 지역에 북한이 아무런 선전포고 없이 170여 발을 포격했다”고 적었다.

 

이어 “연평도 포격전으로 해병대원 두 분이 전사, 16명의 국군이 부상을 당했고 무엇보다 민간인 사망자 두 분 등 세 분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당시를 상기했다.

 

유 전 시장은 또 “북한군은 우리 민간인을 살해한 ‘극악무도’한 짓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비난하며 “우리는 연평도 포격 등 끊임없이 이뤄진 북한의 도발을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시기마다 ‘위장 평화 쇼’를 벌이는 북한의 본질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며 “자유주의 우방국들과 연대, 탄탄한 외교 관계로 국민의 피해가 더는 발생치 않게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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