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본부, 배준영 후보 지지 선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26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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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의장 “노동자 편에 서서 제도 개선 이룬 노동 정책에 진심인 후보” 강조

 한국노총 인천본부 배준영 후보 지지 선언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배준영 후보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8일 배준영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한노총 인천지부 김영국 의장은 최근 노조 대표자들과 함께 배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배준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보안·안전직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섰고 유류세 인하 관련 법을 개정해 운수 노동자 등의 부담을 경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근속 근로자 퇴직소득 비과세, 근로장려금 지급액 인상 등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법을 개정하는 등 노동 정책에 진심인 후보" 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노총 인천지부는 4만여 명의 노동자가 가입한 노동단체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한노총 산하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영종 운수지부와 대한항공, (주)선광 등 회원사 노동조합 위원장 70여 명이 참석, 뜻을 같이했다.

 

배준영 후보는 "대한민국 양대 노총 중 하나인 한국노총의 인천지역본부에서 지지를 선언해 주니 무척 감사하고 마음이 든든하다" 며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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