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서창~김포 고속도로 조기 착공 결의안 채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8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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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의회 서창~김포 고속도로 조기 착공 결의안 채택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 계양구의회(조양희 의장)는 18일 열린 제248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을 통해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조속한 사업 착공, 교통체증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주민 및 관계 단체와의 소통과 지역사회의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문미혜 의원은 “제1순환고속도로의 늘어나는 교통체증으로 계양구민의 불편과 피해가 크다”며 “향후 3기 신도시 계양지구와 부천 대장지구에 약 3만 6천여 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 교통대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하다”며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인천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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