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70가구에 밑반찬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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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주민자치회가 25일 '오며 가며 온기 나누기' 행사를 열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몸노인 등 70가구에 전달했다.


오며 가며 온기 나누기는 문학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반찬 나눔과 말벗이 돼 주며 홀로 시간을 보내는 사업이다.

홀로 지낼 노인들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선정됐다.

향후 자치회는 겨울철 홀몸노인들 건강을 살피는 일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월 2회 정기적으로 가구를 방문하고 반찬 나눔, 직접 담근 김장 김치 전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학동 주민자치회 정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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