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30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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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발굴 대상은 휴폐업, 임시·일용 실직근로자, 보험료체납, 금융연체 등 코로나19 취약가구와 돌봄서비스 공백으로 고립되어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 복지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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