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서천시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8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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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발적 성금 등 모아 352만 원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

 인천관광공사 한아름 고객홍보팀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조명자 사회협력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28일 전달했다.

 

공사는 서천 특화시장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 캠페인을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고 임직원 63명이 모은 성금 352만 원을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백현 사장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힘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사의 성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긴급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해에도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 지진 피해 및 강릉 산불 피해 지원에 대한 성금 기부 등 긴급 구호 지원 활동들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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