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둔전초등학교를 따뜻하게 밝히는 행복마을관리소, 안전과 사랑의 나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5 16: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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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곡읍 행복관리소에서 용인둔전초등학교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를 위해 아침 일찍 나와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용인둔전초등학교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행복마을관리소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포곡읍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작년부터는 이 서비스 지역을 더 확대해 기존 둔전리 일대에서 포곡읍 전체로 확장해 왔다.

 

이 관리소는 그동안 안전순찰, 주거환경 개선,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지난 2022년부터는 조명 설치, 재능기부 벽화 조성,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이들의 도움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근무시간이 아침 10시부터인데도 불구하고, 용인 용인둔전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횡단보도와 건널목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찍 나와 봉사하며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인둔전초등학교(교장 정은희) 공동체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관리소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이 분들의 수고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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