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율방재단과 여름철 재난 대비 머리맞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21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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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 대표, 읍ㆍ면ㆍ동 재난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대응ㆍ복구작업을 수행하는 읍ㆍ면ㆍ동 직원,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각 기관별 역할 및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해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결과 피드백을 서두로 각 기관별 주요 임무 및 역할 공유를 통한 태풍ㆍ호우 대비 민관협력체계 구축,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인 3~5월 중 주요 추진 및 협조사항 안내, 읍ㆍ면ㆍ동 재난담당자와 자율방재단의 현장대응활동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가 주된 내용이었다.

특히 사전대비 중점 추진사항인 ▲풍수해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양수장비 작동 훈련 및 점검 실시 ▲지역내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점검에 대해서 원활하고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일정 및 주요 내용을 상세히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집중 홍보와 예방사업 등 철저한 사전대비로 안전에 진심인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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