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市 작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서 소통·환경녹지 분야 1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2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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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역서 고르게 상위 성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3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2개 분야(소통·공감, 환경녹지)에서 인천 서구가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7개 분야 34개 시책과 7개 분야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세부 평가항목을 들여다보면 서구가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공공 빅데이터 운영 및 활용실태 평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족문화 조성 ▲대기환경 업무추진 ▲공원 조성 및 관리 행정 ▲생활환경업무 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시책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전영역에 걸쳐 고르게 상위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서구는 특수분야를 제외한 34개 정량지표 중 1위가 8개, 2위가 2개, 3위가 6개였으며, 다양한 시책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인천 10개 군·구 중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1400여명의 공직자와 서구의회,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서구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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