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제335회 임시회 폐회··· 추경·공유재산 등 심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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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부터 이어진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능정보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 등을 다뤘다.

또 올해 제2회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안, 잠실본동 소재 서울경찰청 제7기동단 이전 촉구 결의안 등이 처리 안건에 포함됐다.

회기 중 박성희·박순옥·채승우·강정선·김서윤·정동배·이원우·정성일·위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제기했다.

손병화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다양한 현안과 입장을 두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져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그만큼 각 사안이 구민과 지역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살피고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리기 위해 깊이 고민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회기 중 제기된 질문과 지적을 검토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의회와 소통해 구정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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