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기자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보기, 듣기, 말하기’ 세 가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생명지킴이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렸다.
‘보기’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듣기’는 자살에 대해 직접 묻고 죽음에 대한 이유 듣기, ‘말하기’는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줄 수 있는 말을 하기의 단계로 이뤄져 있다.
동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생명 존중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받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주변 이웃들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위험신호를 인식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자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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