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전국사회복지 나눔 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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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이 협의회장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3일 오전 11시 정부 세종청사 강당에서 열린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2021 전국사회복지 나눔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사회복지 나눔 대회'는 민간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 전체 수상자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20여 명만을 초청하는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열렸다.

 

대신 행사 전 과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나눔 채널 공감’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푸드뱅크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소이미푸드(주)는 2015년 이래 약 12억 상당의 두부를 기부했다.

 

이를 통해 2700여 가구, 사회복지시설 450여 개소에 전달,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줬다. 자원봉사분야 신선자 봉사자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엠마오사랑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등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푸드뱅크, 자원봉사, 멘토링, 사랑나눔 활동 등을 통해 그간 사회복지계에서 보여준 재난위기 극복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우리가 다시 확인한 것은 어려울 때 진정 우리를 지켜 주는 백신은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이었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국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눔은 행복이다’로 여러분이 실천한 나눔이야말로 소외된 이웃의 행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며 “이런 실천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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